자율주행의 내일을 함께할 동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Physical AI 부문장 Daniel

연구실 안의 기술은 가능성으로 불리지만, 그것이 밖으로 나와 사람들의 일상과 만날 땐 혁신이 됩니다.
지난 10여 년간 글로벌 빅테크와 학계를 폭넓게 경험하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토대를 닦아온 E2E 자율주행의 선구자 다니엘(Daniel)이
카카오모빌리티의 Physical AI 부문장으로 합류했습니다. 다니엘(Daniel)이 그리는 2026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술 로드맵,
그리고 미래의 동료들에게 보내는 진솔한 메시지를 함께 읽어주세요.
자율주행의 내일을 함께할 동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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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성숙도, 도시의 인프라, 그리고 시장의 니즈가 폭발적으로 만나게 될 시점.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 합류하신다면 단순한 개발 업무 그 이상으로 대한민국 모빌리티의
새로운 역사를 직접 써 내려가는 값진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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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 Physical AI 부문을 이끌게 된 다니엘입니다.
오랜 시간 학계와 현장을 거치며 고민해 온 자율주행의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해 독보적인 데이터와 사회적 인프라를 모두 갖춘 이곳 카카오모빌리티를 선택했습니다. 올 한 해 우리가 만들어갈 기술적인 도약, 도로 위 일상을 혁신할 그 비전을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공유해 드리려 합니다.
자율주행과 같은 Physical AI 기술은 더 이상 연구실 속 이론에 머물지 않고 우리 실생활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단계로 급격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는 자율주행 상용화가 무서운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 역시 그 거대한 변화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에서 가장 독보적인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천만 명의 이동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최적화하는 것은 물론 플랫폼을 넘어 자율주행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보유한 기술 기업으로, 국내에서 가장 복잡한 강남의 도로에서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Physical AI의 상용화는 기술만으로도, 플랫폼만으로도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카카오모빌리티는 검증된 기술 역량과 더불어 실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 및 대중의 신뢰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이 Physical AI 시대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확신합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가장 큰 과제는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국내 최초로 서비스화하는 과정에 놓인 수많은 현실적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기술적 난이도뿐만 아니라 제도 협의, 인프라, 사회적 수용성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연결”이 중요합니다. 첫째, 카카오모빌리티 내부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가진 장점을 기술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호출, 배차, 길 안내 등 우리가 가진 서비스 역량을 총동원해 자율주행 기술이 실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로 귀결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둘째, 외부와의 유기적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카카오 그룹사와의 시너지는 물론, 국내 우수한 스타트업, 관련 기업들, 그리고 학계 연구팀들이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원팀(One Team)이 되어 기술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카카오모빌리티를 ‘택시 호출 앱’으로 기억하지만, 제가 그리는 2026년 이후의 모습은 다릅니다. 기존 서비스들과 미래 기술의 동반 고도화를 통해 자율주행 차량과 로봇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직접 제어하고 운영하는 Physical AI 기술 기업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기술은 핸드폰 화면 속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 도로 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며 사람과 사물의 이동을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책임지는 모습. 그리고 그 핵심 기술을 우리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구현해 ‘기술 주권’을 확보하는 조직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저는 단순히 기술만 뛰어난 분이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문화에 깊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분을 기다립니다. 우리는 어설픈 타협 대신 치열하게 챌린지하여 최선의 결과를 만듭니다. 누군가의 지시가 아닌 주도성을 가지고 업무를 완결하며, 혼자 고민하기보다 미리 공유하여 함께 답을 찾습니다. 회의에서는 최적의 시점에 명확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더 높이 뛰기 위해 스스로 휴식을 챙기는 것 역시 프로의 덕목이라 믿습니다. 이런 몰입과 자율의 환경을 즐길 수 있는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기술의 성숙도, 도시의 인프라, 그리고 시장의 니즈가 폭발적으로 만나게 될 시점. 바로 지금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 순간을 위해 오랫동안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습니다. 지금 합류하신다면 단순한 개발 업무 그 이상으로, 대한민국 모빌리티의 새로운 역사를 직접 써 내려가는 값진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기업, 학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미 강남에서 시범 운행 중인 자율주행 기술을 비약적으로 고도화하고 빠르게 유기적인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자율주행 서비스의 심장인 '자율주행 통합 안전 관리 역량'까지 완벽하게 갖추어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화의 First Mover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그 역사적인 첫 페이지에 함께 기록되기를 바랍니다.